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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약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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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세상 작성일17-03-20 14:55 조회1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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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큰 이벤트들의 연속이였던 지난주가 끝이나고, 이제 정리의 타이밍인 듯 합니다.
현재로써는 거의 대부분 통화들이 주요 지지, 저항선등에 위치하고 있어 방향성을 가늠하기는 어려워보이네요.

다들 지면상에서 확인하셨듯, 3월의 금리인상이 확정된 상황에서, 시장은 역사적으로 봤을 때 빠르게 금리인상을 하였던 FED의 모습을 기대한듯 4번의 금리인상을 바라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어떻게 보면 옐런의장은 천재일 수도 있겠네요. 금리인상을 하면서 시장의 기대심리를 이용하여 약달러현상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며 감탄을 금할 수가 없네요.

"매의 기텃을 가진 비둘기"라는 기사의 제목처럼 다들 비둘기적 스탠스라고 평가하고 있는 지금, 이러한 스탠스로 인하여 미국 국채 수익률의 급락(현재 기술적으로도 하락 가능성이 크다라고 블룸버그 tech guru의 분석이 있었습니다)이 이루어지고, 이는 美 주가에 반영되어 조정이 일어나게 되는 스필오버(Spill-over)현상에 대한 가능성도 제시되고 있네요.

이에, 약달러의 현상은 조금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써는 트럼프 행정부의 빠른 공약에 대한 이행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이나,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이고 실질적으로 6~7월쯤이나 되야 윤곽이 들어날 것으로 보여 그 전까지는 개인적으로 약보합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현재 주의하실 점은 달러 인덱스의 하락 속도와 미국 10년채 국채수익률의 하락폭의 차이가 커진다는 것인데요. 두 지수는 상관관계가 특히나 높아 둘 중하나는 벌어진 갭을 매꾸기 위해 다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채 수익률이 다시 급격하게 빠질지, 아니면 달러인덱스의 반등이 있을지는 지켜봐야할 main factor 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

엔화는 앞서 사사키가 예견한것과 같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달러/엔의 레인지 장세(111.5~115.5)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에 엔/원 역시 원달러 영향을 많이 받을 것 같은데요. 기술적으로 보았을 때1000원이 깨진 요즘 문득 저점일 거라는 확신이 조금식 약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펀더멘털적으로 보았을때, 첫째, 구로다의 임기가 내년 4월로 다가온 시점에서 둘째, 구로다 완화를 설계한 우치다 BOJ 기획국장이 전출되고 후임으로 가토 타케이가 온점, 마지막으로 최근 일본 국채 매입량이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예정수준의 7~80%수준의 매입이 될 것이라는 예측을 보았을땐, 사실상 스텔즈 테이퍼링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라는 의구심 속에, 마지막으로 최근 떨어지고 있는 아베의 지지기반 등이 맞물리며 강세로 갈 요인들이 더 많아 보이긴 합니다.

많은 얘기들을 나열하고 보니 지금 시점은 손익을 정리하는 시점이지 포지션을 잡기에는 애매한 시점인 것 처럼 보이네요. 장투로는 앞서 말한 방향으로 포지션을 잡으면 괜찮을 것 같으나, 단투일 경우 주의깊게 보시고 계시다가 실제로 방향성이 생기는 것을 보고 들어가셔야 할 것 같은 장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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